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2016년03월23일 08시29분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마태복음 27 : 11-26
유대인의 왕이냐는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님은 그 말이 옳다 하시나 대제사장과 장로들의 고발에는 침묵하십니다. 빌라도가 명절 전례대로 사면할 죄수를 묻자, 무리는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합니다. 빌라도는 민란이 날까 두려워 예수님을 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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