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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6일 07시41분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하나님 뜻을 이루시다 마태복음 21 : 1-11 벳바게에 이르자 예수님은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고자 두 제자를 보내 맞은편 마을에서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 하십니다. 제자들이 겉옷을 나귀 위에 펴고 예수님이 타시니, 무리가 길에 겉옷과 나뭇가지를 펴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하고 외칩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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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5일 07시09분

하나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 나라는 고난과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마태복음 20 : 17-3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의 고난과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세베대 아들의 어머니가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주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 청하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 인자는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섬기러 왔다 하십니다. 주께 간구해서 보게 된 두 맹인이 주를 따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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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4일 08시03분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20 : 1-16 천국은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이려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 같습니다. 그가 제삼시부터 제십일시까지 제각각 온 자들에게 한 데나리온씩 주자 먼저 온 자들이 원망합니다. 주인은 이렇게 주는 것이 그의 뜻이라 합니다. 이처럼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됩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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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3일 07시45분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가장 귀한 상급, 하나님의 상속자 마태복음 19 : 23-30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보다 쉽다 하시고, 그러면 누가 구원받느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답하십니다. 다 버리고 주를 따른 제자들은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심판권과 영생을 얻습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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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2일 14시52분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르십시오 마태복음 19 : 13-22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수와 기도를 바라며 아이들을 데려오자, 제자들이 꾸짖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용납하라며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의 것이라 하십니다. 영생을 구하던 부자 청년은 소유를 팔아 구제한 후에 자신을 따르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근심하며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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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0일 07시49분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태복음 18 : 21-35 형제가 죄지으면 몇 번 용서해야 하는지 묻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도 용서하라 하십니다. 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자가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옥에 가둬 결국 자신도 옥에 갇히듯,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처럼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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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8일 15시14분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마태복음 18 : 1-11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자기를 낮추는 자가 큰 자라 하십니다. 아이를 영접하는 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고, 누구든 실족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작은 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하십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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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7일 07시31분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 마태복음 17 : 14-27 간질 앓는 아들을 둔 사람이 예수님께 치유를 청하며,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이를 치유하시고, 제자들에게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어도 못 할 것이 없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하시고, 베드로에게 성전세를 내게 하십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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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6일 08시53분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천국의 영광을 소망하면 두려운 현실을 이깁니다 마태복음 17 : 1-13 세 제자와 산에 오르신 예수님은 얼굴이 해처럼 빛나고 옷이 빛처럼 희어졌으며, 모세, 엘리야와 함께 말씀하십니다. 구름 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니 그의 말을 들으라는 소리가 납니다. 예수님은 엘리야가 이미 왔고 인자도 고난받으리라 하십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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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5일 14시23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16 : 13-28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신을 누구라 하는지 물으시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예고에 베드로가 항변하자 예수님이 그를 꾸짖으시고, 누구든 주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 하십니다. Q.T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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